상희&한결 · 사랑받고 싶은 사람이 되고싶다
2021/10/18
아직 자영업을 해 보지는 않았지만..
밑에 글 처럼 월 1000이 버는 것이라고 해도..손해일까요?

저의 동서는 미용실을 하는데..월 800은 법니다.
둘이서 하니깐..세금 나가고 해도 500은 남는것 같더라고요..

그러니..돈 없다 없다 해도..여행 다니고..쉬고..놀러댕기고..

말만 그런건지..진짜 남는건 없는건지..

미용실이 그 주변에 5군데 생겼어요..

피시방은 업데이트가 필요해서 글치만..기술직이나 음식업은 제가 보기엔..남는 장사 같네요

저의 집은 그냥 직장 다니는데..월로 나가는 돈이 너무 많아서 버티기가 힘들어지거든요.

편의점, 피시방 이런곳은 동전 장사라서 힘들겠지만..

기술직인 미용실, 음식점(인기많고 재능있는 곳-맛집), 세탁소.. 이런곳은..

과연 남는 장사가 아닐까 싶네요. 재료비 얼마 안 들고 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나 자신을 사랑하기에.. 사랑하는 사람이 아닌 사랑받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다.
153
팔로워 163
팔로잉 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