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달
박달 · 모두 이야기를 나눠요 :)
2021/11/10
어쩌면 책과 애증의 관계라 할 수도 있겠어요..

동생이 열심히 만든 책이지만
그 책때문에 가족이 부담스러워지니..

그렇다고 마냥 동생의 꿈을 응원할 수도 없고..
저도 선뜻 무슨 말을 할 수 없네요.

정말 고민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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