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1/11/26
저도 그랬던 사람이라 공감가네요
그냥 공무원시험에 열정을 쏟았던 것 같아요
젊음을 못 즐기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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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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