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로 글일 하나 썼는데요, 그냥 일기처럼 써보려고 했는데 막상 쓰다보니 가족에대한 사랑과 이게 다 코로나19 때문이라구 하는 생각으로 넘어가면서 글 제목도 바뀌더라구요, 저는 글의 질보다는 양인것 같아야 쓰다보면 새로운 생각이 들이 그 생각이 다시 또 다른 생각을 낳고 그러다 보니 어떤 주제가 생기고 그 주제는 제목을 낳고 제목을 보니 글의 구성과 틀이 부족함이 보이고, 다시 고쳐쓰고 그러다 보면 글의 질이 높아지고 그런것 같아요~^^
두서없이 쓴 글에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좋은 글이 바로 써지지는 않으니까 일단 많이 적는게 좋겠죠?
감사합니다. 저도 꾸준히 글을 쓰며 성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