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0
미라클모닝을 하신다니 대단하세요.
저는 새벽 잠이 많아서 일찍 일어나는 것이 너무 힘들어요.
6시반에 일어나서 45분쯤에 남편 식사 챙겨주고 남편 식사하는 동안 특별히 할 얘기가 없을때는 휴대폰으로 앱테크하고 남편 출근 준비하는 동안 설거지하고 저는 8시에 아침 혼자서 먹어요. 8시전까지는  빨래가 있는 경우는 빨래 세탁기 돌리고 블로그 체크하고 있어요.
5분이라도 일찍 일어나서 건강을 위해 스트레칭이라도 해야 되겠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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