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희
지희 · 오늘도 아자~
2022/01/18
시간 한잔~

커피 한잔보다 더 와닿는 말이네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고, 
저축할 수도 없는 소중한 시간.,

저도 소중한 시간은 나와 함께 보내준 
고마운 사람에게 
그냥 무심하게 
고마움을 전달해야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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