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보
유보 · 잡다하게 관심이 많아요
2022/03/02
예전 직장에서 9-7로 4일제를 한 적이 있습니다. 
확실히 초반에는 일이 탄력적으로 되지만 3년 정도 넘어가면 5일제만큼 힘들어졌던 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다닐 당시에는 수요일 고정제여서 진짜 급한 일이 있을 때는 조절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5일제도 자리잡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던 걸로 기억하는데 4일제도 정착이 가능할지, 그림의 떡이 되는 게 아닐지 지켜 봐야 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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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만들기 수다떨기를 좋아합니다. 지금은 백수입니다. 섬세하고 예민한 그대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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