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
똑똑 · 소소한 일상의 스토리, 생각
2022/03/02
사실 주5일제, 주4.5일제, 주4일제는 크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함께 잘 살기 위해 일을 하며, 일의 대가로 임금을 받습니다.
하지만 임금을 나눠줄 때 주는 입장에서는 덜 주고 싶은 마음이 있고,
받는 입장에서는 자신의 정당한 노동에 대한 노력만큼 받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서 현재 사회에 이르기까지 부가 이미 축적되어 있는 사람들이 더욱더 나누며
함께 하고자 하는 노력이 강해야 모두가 잘 살아지는 경향이 크다고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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