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짝같은 공시생언니 그래도 사랑할 수 있을까?

클레어
클레어 · 솔직함이 최고의 재미
2021/11/14
노량진 공시생들의 공부모습
서울 중견기업 다니는 1년차 신입사원 A씨는 
대구본가에 3년차 공시생인 언니를 두고 있습니다.
이미 은퇴한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 언니는
잘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뛰쳐나와  공무원 준비를 
한다고 하더니 3년째 합격의 소식은 들려오지 않네요.
다행히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궁핍하진 않아 
먹고 사는 데는 문제가 없지만, 
나이드신 부모님 생신선물이라던가 
혹은 명절선물을 챙겨드릴때마다 
돈도 안버는 언니에게 돈 내라고 말하기 힘들어 
혼자감당하곤 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서울에서  혼자 살아가기엔 
상당히 많은 비용이 투자됩니다. 
특히 모아둔 돈도 없는 20대가 
첨벙 사회의 물결에 뛰어들어 헤엄쳐가기엔 
막막한 부분이 한 두가지가 아니겠죠. 
어린 마음에 부모님에게 손벌려보고 싶어도 
언니때문에 지출이 클 부모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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