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얼즈
메모리얼즈 · 추억과 기억을 떠올리는 얼룩커
2022/01/28
1기 때는 큰 주제 없이 50자 이상 글자를 쓰는 것이 좋았고 그저 단순하게 제 일상에서의 경험을 부담없이 쓸수 있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얼룩소의 매력을 느꼈고 글 쓰는 것이 재미있었는데 이번에는 뭔가 좀 글쓰는 일에 부담이 좀 되는 느낌이 들고는 합니다.

저만 그런 느낌이 드는 줄 알았는데 다른 분들도 같은 생각을 하셨다니 기분이 이상합니다.

내가 알고 있었던 것이 아닌 다른 무언가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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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을 보내는 얼룩커 메모리얼즈입니다. 10대의 순수함, 20대의 열정으로 질풍노도의 30대를 보내고 있습니다. 기억과 경험, 추억을 통해 현재 겪고 있는 일들에 대해 말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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