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영
선영 · 차근차근 배우는 중
2022/02/25
함께하는 시간이 많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 시간이 즐거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겠죠?
요즘 유행하는 음식이나 할머니께서 좋아하는 음식을 함께 먹거나 만드는 것도 좋구요.
아직 춥고 코로나가 기승이지만 날이 풀리면 가벼운 산책을 함께 해도 좋을 것 같아요.

가끔 찾아뵈도 늘 반가운 목소리로 끌어안아주며 반겨주시던 할머니가 생각나네요.
할머님과 함께하며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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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2.05 고민 많던 취준생 / 24.01~ 어쩌다보니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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