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 50대를 1년 남겨둔 49살 가장
2022/02/25
음주 운전은 운전자 스스로에게도 많은 문제가 있지만, 같이 어울렸던 사람들도 문제를 인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이 차를 갖고 왔음에도 불구하고 술을 권하는 잘못된 술습관들, 그사람은 술을 안 마실 생각으로 차를 운전해서 갔을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거절을 하면 큰 잘못을 하는 듯한 느낌이라든가, 주의 사람들의 강요등 우리는 아직도 고쳐 나가야 할 것이 참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술을 조금이라도 마셨으면 운전은 하지 말아야 겠지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