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머리도 식힐겸 떠난 여행

이상곤 · 뭔지 궁금해서 들어왔습니다.
2022/03/12
회사생활에 주말엔 알바에 바쁜생활을 하다 오랜만에 시간내 우리막내 레이와 가족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여행이라 설레는맘 가득 안고 제대로 힐링하고 왔습니다. 코로나다 전쟁이다 어수선한 지금 이지만 
다들 힘내시고  갔다오는것도 나쁘진 않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들 힘내시고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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