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함
2022/03/12
오전엔 느즈막이 일어나 카톡을 통해 어제 못한 복음나눔을 올렿다.
매번 시작전 유혹이 많지만 마치고 나면 숙제를 해결한 후련 함과 하느님과 더욱 가까워진 뿌듯 함이 있다
그리구
새신랑이 된 아들이 와서 남편과 셋이서
오레된 청국장집에가서 맛난 점심을 먹었다.
작년 12월15일에 결혼을한 울 큰놈은 아들 치곤 꽤나 다정하고 속이깊다.
한달 월급에서 엄마아빠 용돈을 떼어 벌써 두번째 받고있다. ㅎㅎ 너무 간지럽고 고맙다.
이런 소소한 기쁨이 참 행복인듯 싶다
매번 시작전 유혹이 많지만 마치고 나면 숙제를 해결한 후련 함과 하느님과 더욱 가까워진 뿌듯 함이 있다
그리구
새신랑이 된 아들이 와서 남편과 셋이서
오레된 청국장집에가서 맛난 점심을 먹었다.
작년 12월15일에 결혼을한 울 큰놈은 아들 치곤 꽤나 다정하고 속이깊다.
한달 월급에서 엄마아빠 용돈을 떼어 벌써 두번째 받고있다. ㅎㅎ 너무 간지럽고 고맙다.
이런 소소한 기쁨이 참 행복인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