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 영도, 절영해안의 봄바닷내음(220312)

천영환
천영환 · 푸른바다와산을 좋아합니다
2022/03/12
3월중순의 봄길 좋은날토요일아침 
보물섬 영도 절영해안로 해변의 
봄바닷 풍경입니다.
하늘은 좀 흐리지만 13도의 기온에 
살짝살짝 땀이 납니다.
외항에 정박한 배들의 평화로움,
가끔 하늘을 나는 영도갈매기, 
포말로 부서지는 파도,
봄마중 나온 사람들...자연의 봄은 그렇게 우리들에게 생명의 봄을 선사합니다.
선물같은하루~♧
고운 봄날,
작은미소가 함께하는 좋은날 되세요.
#봄길 #흰여울길 #절영해안로 #봄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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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영도 푸른바다와 봉래산을 아우른 곳에 살고 있답니다^^ 자연과 함께 자연의 꾸미지 않는 순수를 담고 배우고, 웹3.0의 디지털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많은 좋으신 분들과 새벽을 열고 함께 공부도 하고 있답니다. 20대 대통령선거일날인 오늘 3월9일, 새로운 플랫폼인 얼룩소의 어울림광장을 열고 시공의 친구님들과 만나 봅니다. 봄길 좋은날에, 건강하고, 행복한 봄길 맞으셨으면 합니다. Happiness is just around the corner~♣ Today is Present~♠ 오늘은 선물입니다. 天祥雲集, 誠中形外, 雲外蒼天, 事事如意 #꿈 #푸른바다 #디지털경제 #선물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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