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리
린다리 · 변화된 한국에 적응중인 1인
2022/03/06
인생의 중요한 시점에 힘든 일을 겪으셨군요...
제 중학생 시절을 생각해보면 그저 철없이 밝고 사고만 쳤었는데... 우울증이라는 것을 생각 조차 안해봤거든요.. 그때 내가 우울증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잠시 생각해보았습니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고난과 시련은 다가오잖아요. 남들보다 조금 일찍 겪으신거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는 밝고 행복한 시간들만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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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돌아와서 아직 한국에 적응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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