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크리스 · 멕시코 사는 크리스티나입니다
2022/03/07
공평하지 못하는 세상에 우리는 살아가고 있는거 아닐까요? 살아보면서 부당한 대우 안받아번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요?
예전엔 초등학교 선생님이 생각이 나네요.
짝궁이였던 그아이는 맨날 선생님한테
간식을 챙겨서 가져오곤 하니
그애가 잘못했을때 혼내지를 못하시던데
말이죠....
열심히 한다고 모든게 다 되는세상은
아니라는거..... 슬픈현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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