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우 · 음유작가가 되고 싶은 시민입니다.
2022/02/21
와 진짜 공감이에요...
회사를 다니면서 늘 단조로운 패턴에 머물게 되고 내가 그렇게 하려고 한건 아닌데 어느새 일-집-일-집 무한 루틴으로 돌고 있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날 기회도 없고
그렇다고 모임을 나가자니 새 사람 사귀는 것도 피곤하고 돈만 나가고... 진짜 단조로운 일상 너무 공감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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