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회생자 · 열심히 살아보자
2022/02/28
몸과 마음이 지쳐가네요
얼룩소에 글을 처음 씁니다 이렇게 시작하는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회원님들이 공감을 해주실지 욕을해주실지는 잘 모르겠습니다ㅜ.ㅜ 일기장처럼 써내려가볼까 합니다 저는 지금 개인회생중입니다  적지않은 돈이 한달에 빠져나갑니다 저희 식구는 저까지 총 세식구입니다. 잘못된 저의 선택으로 정신적 육체적으로 고통입니다 하지만 가장으로서 힘든내색 하지 않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속으로 항상 지치지말자 해결하자 이 생각뿐입니다.
공
공하빈 · 편하게 보세요^^
2022/02/28
답글: 몸과 마음이 지쳐가네요
생활/사건사고+3
부담갖지마시구 일기처럼 편하게 써내려가셔도 좋을것같아요 그게모여서 나중에는 익숙해질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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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공하빈
편하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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