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우(박현안)
박순우(박현안) · 쓰는 사람
2022/03/03
와 스테파노님에 최깨비님, 거기에 몬스님까지 펼쳐주신 이야기와 그걸 받아들이는 시선과 서로를 존중하고 치켜세우는 마음까지 엿보고 갑니다. 

이러니 얼룩소를 자주 들어올 수밖에요. 하하

오늘 글도 잘 보고 갑니다. 늘 많이 배우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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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씁니다. 『아직도 글쓰기를 망설이는 당신에게』를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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