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거 · 글 쓰기를 매우 좋아합니다.
2022/03/09
응급실 다녀오시느라 몸도 마음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버님께서 많이 편찮으시지 않으시고 속히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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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살고 있고, 제 생각이나 느낌을 간간이 글로 남기는 일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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