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 번 · 새로운 목표를 위해 도전하겠습니다.
2022/02/27
'어른'이라 불리우는 분들은 한 분 한 분 돌아가시고, 우리 세대에는 본보기를 보여 줄 어른이라 칭할 인물이 없는 것 같아 큰 걱정입니다. 
다음 세대에 기대를 걸어야 할까요?
하지만 다음 세대는 누구를 바라보고 커야할까요?
이어령 교수님의 명복을 빌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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