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진
이영진 · 글쓰기는 밤을 새도 할수 있어요!
2022/02/28
맞아요 예쁜만큼 힘듭니다 그게 사실 이에요
주변에서 몇시간 만이라도 봐주실 분이 계시면 너무 감사한데 그렇게 않으면 엄마는 너무 힘들어요
저도 시부모님과 함께 살며 아이를 봐주셔서 너무 감사히 이젠 아이들도 제법 컸지만 이젠 어머니가 병을 얻으셔서 아프십니다
시간은 흘러 가고 영원한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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