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우(박현안)
박순우(박현안) · 쓰는 사람
2021/12/22
전 이벤트를 잘 하지 않는 편인데요. 결혼기념일도 그냥 보낼 때가 많고, 생일도 적당히 챙기며 넘어가는 편이에요. 이 글을 읽고나니 뜨끔 하네요. 하하
특별함이라… 성격에 맞지 않는 것도 같고, 내가 너무 심심하게 사나 싶기도 하네요. 그래도 제게 가장 특별함은 가족이 함께 웃는 장면을 많이 만드는 거예요. 그런 크리스마스라면 열심히 노력해보겠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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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씁니다. 『아직도 글쓰기를 망설이는 당신에게』를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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