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적하고 적막했던 밤의 마무리

얼룩커
2022/03/08
좋은 글과 공감 되는 글, 힐링 되는 글도 자주 보여 마음을 울리네요.
좋은 플랫폼 발견해서 기분 좋게 잘 수 있겠어요.
힘이 되는 글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꾸준히 하고 싶은데 꼭 글을 쓰지 않더라도
SNS의 다른 버전으로 제겐 의미 있게 활용 할 수 있을 거 같네요.
위로 받으러 왔다가 저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쓸데없이 신중해서 닉네임 짓는데만 약 1시간이 걸렸는데
수정이 되나보네요..ㅎㅎ
회원가입 전 몇몇 글을 보고 응원의 메세지 남기고 싶은 글도 많았는데
오늘은 자고 일어나서 한동안 푹 빠질 거 같네요.

모두 좋은밤 보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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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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