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제 40대후반이 된 남성입니다
시간이 참 유수같이 빠르게 흘러가는것같아요~ 인생은 참 어찌보면 너무도 짧고 어찌보면 너무도 깁니다
40년이넘는 세월을 살아오면서 뒤돌아보면 저는 참으로 저를 방관하는 사람이었던것 같습니다
남들보다 노력도 하지않고 그저 외부의 탓으로 돌려버렸으니깐요~다른사람을 질투하고
그사람의 노력과 과정은 생각지않고 그저 결과만을 부러워했으니깐요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마음부터 부정적인 마음에서 긍정적인 마음으로.....
그리고 몸도 운동을 하면서 잘챙기려고 합니다 모든건 마음먹기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이란 어찌보면 전생의 산물이라고도 할수있습니다
내게 뜻하지않는 일이 벌어지는것도 이미 정해진것이라고 할수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현생이 중요하지않는건 아닙니다 
나에게 벌어지는 일들...나의 힘의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