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Y.
And Y. · 평범한 40대 워킹맘
2022/03/08
유통과는 전혀 다른 분야이지만, 저 역시  직업상  진상人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그리고  오랜 기간 진상人을 상종하는 경험이 누적된 지금 저의 대응책은 진상人은 우선 피하는게 상책,
 그게 어렵다면 적당히 타협해줘버리거나  진상力을  만렙 발휘하기 이전에  빨리 협상을 마치고 보내버리자가 된 듯합니다. 
사실 진상 중에는 흔히 말하는 태생이 돌 +아이가 있는가 하면, 
멀쩡한 사람이지만, 요구하는 바가 절실하여 어떤 말을 해도 소용이 없는 경우로 나뉜다고 봅니다.
어느 경우이건, 상식이 통하지 않는다는 면에서는  다를 바가 없지요. 
상식을 가지고 상식적이지 않는 사람을 상대한다는 것은 상당한 에너지를 요구하는 일임에 틀림이 없지요 
직업 정신도 좋지만, 나의 멘탈 건강을 잃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필요할 듯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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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평범한 직장인 그리고 조금 수다스러운 아줌마의 소소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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