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동네아저씨 · 50대 직장인입니다
2022/06/16
반갑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온 몸이 찌뿌듯~
요 며칠 사무실에 일이 많았습니다.
샤워하고 겨우 정신 차렸습니다.

지하철에서 서서 테블릿으로 ppt를 열심히 보는 아가씨가 있네요.
옆에서 보니 그래프도 있고, 전부 영어입니다.
느낌에 오늘이 시험인 것 같습니다.

나도 오늘 하루 열심히, 부지런히 움직여야겠구나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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