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총 · 나는 강은총이다
2022/06/15
아멘 아멘 아멘!!!! 저는 읽으면서
 "생존의 갈급함이 아닌 하나님 아래 같은 행복을 누리는 공동체를 만들어야 한다. 우리는 우리를 제일 잘 아는 사람은 본인들이라 생각을 많이 하고 살지만, 나의 존재와 나의 삶 자체가 하나님의 아름다운 예술품이다. "
이 부분이 너무 은혜가 되었습니다!!!  나를 위해서가 아닌 공동체를 위해 살아야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3
팔로워 3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