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남지호 분수

인생에반
인생에반 · 나이오십줄에든 사람입니다
2022/07/09
부여궁남지 저수지 연꽃 축제전 분수를 저수지 중앙에 한참을  내 품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휴대폰사진을 찍느라 정신이 없다 코로나의걱정은 되지만
많은사람들이 연꽃과 각설이를볼려고 모여있다
하루속히 코로나에서 해방돼는 날이왔으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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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거짓말을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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