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용 · 즐기는 삶을 살고 싶은
2022/04/22
가난을 선택 했지만.. 지금이라도 조금씩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저도 가지고 있어요 
가난하게 살진 않았거든요 살면서 그렇다고 돈많은 부자도 아니고 
그냥 남들 만큼 사는.. 근데 어느순간 결혼하고 점점 사는데 
경제적인게 너무 크다는걸 느낄수록 힘들어 지네요 
그래도 내가 선택한 거니까 이겨내야지 싶은데 쉽지 않은거 같아요 ㅠ 
전 잘 이겨낼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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