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로컬은 세계시민. 활동가가 필요하다
2021/10/08
농촌지역에 가장 부족한 것은 하드웨어적 인프라도 부족하지만,
더욱 부족한 것은 적극적 시민. 긍정적 행동에 나서는 활동가인 인적 자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 같다.
주민 주도로 지역의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것은 당장 바라기 어렵더라도,
주민 주도의 마을만들기 운동 등 작은 형태의 활동도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고령화된 마을을 어떻게 다시 살릴 수 있을까?
젊은 사람을 이주시켜야 한다 가 아니라~
그 마을 주민들 스스로가 마을 공동체의 복원을 위한 진솔한 대화와 새로운 형태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새로운 변화를 처음 이끌어줄 리더 혹은 촉진자가 시골에는 필요한 것 같다.
더욱 부족한 것은 적극적 시민. 긍정적 행동에 나서는 활동가인 인적 자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 같다.
주민 주도로 지역의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것은 당장 바라기 어렵더라도,
주민 주도의 마을만들기 운동 등 작은 형태의 활동도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고령화된 마을을 어떻게 다시 살릴 수 있을까?
젊은 사람을 이주시켜야 한다 가 아니라~
그 마을 주민들 스스로가 마을 공동체의 복원을 위한 진솔한 대화와 새로운 형태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새로운 변화를 처음 이끌어줄 리더 혹은 촉진자가 시골에는 필요한 것 같다.
가슴이뜨거운농부.세상에보탬이되는부부
3대째가업을잇는청년농부!
청도군 신활력플러스 사무국장
청년들의 청도를 만들어갑니다.
농업,농촌이 살아야 지속가능한 삶이 가능하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