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이뽕이
빵이뽕이 ·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워킹맘입니다.
2022/06/21
음. 
무어라 할 말이 잘 떠오르지 않네요. 

읽자마자 빡침?분노?가 느껴졌지만 그리 열받아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시터이모님 구하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좋은 인연을 만난다는것이 얼마나 어려운일인지 모르는 사람 같네요. 
어차피 저런 정신상태로 시터이모님을 구하려하면 200% 못구할테니 괜히 욕해서 제 입을 더럽히는 짓은 하지 않아도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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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기위해 열심히 일하는 워킹맘입니다. 제가 살아가는 소소한 일상과 그에대한 생각을 죽- 적어나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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