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
그냥 맨땅에 헤딩하는 식으로 뭐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시작한지 벌써 3개월반..
처음엔 좀 되는가 싶더니 경기때문인지 물가는 계속 오르고 자재값도 허벌나게 오르니
사람들이 움직이질 않는다..하는일이 건축쪽이라 더더욱 그런지.. 아님 나만 그런건지..
느는건 술과 흰머리고 자연히 배는 더 튀어나와 뚜굴뚜굴 구불러다니고 먹여살릴 처자식은 나만 바로보고있고
메뚜기마냥 펄쩍펄쩍 뛰어다닐때 미리미리 준비를 했었어야 했건만 이제와 후회한들...문디...
할수있다 할수있다 맘속으로 수천번을 되뇌고 해야한다 해야한다 수만번을 다짐해보지만 불안한맘이 가시질 않네 날은 갈수록 더워지고 곧 장마도올거고 상황이 더안좋아 질건데...답답하다.........
처음엔 좀 되는가 싶더니 경기때문인지 물가는 계속 오르고 자재값도 허벌나게 오르니
사람들이 움직이질 않는다..하는일이 건축쪽이라 더더욱 그런지.. 아님 나만 그런건지..
느는건 술과 흰머리고 자연히 배는 더 튀어나와 뚜굴뚜굴 구불러다니고 먹여살릴 처자식은 나만 바로보고있고
메뚜기마냥 펄쩍펄쩍 뛰어다닐때 미리미리 준비를 했었어야 했건만 이제와 후회한들...문디...
할수있다 할수있다 맘속으로 수천번을 되뇌고 해야한다 해야한다 수만번을 다짐해보지만 불안한맘이 가시질 않네 날은 갈수록 더워지고 곧 장마도올거고 상황이 더안좋아 질건데...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