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증검사를 해도 안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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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의 스토리 · 나의 이야기
2022/06/24
난 2022년에 20살이 되었다.
나는 친구 1명과 같이 술을마시러 술집으로 갔다.
나는 반삭을하고 머리를 7개월동안 머리를 한번도 자르지 않고 
머리를 올리고 있는 상태였다 
친구가 먼저 민증검사를 하고 3초만에 통과되고 
나는 아무생각없이 민증을 보여달라해서 아무생각 없이 보여줬더니
계속 민증과 나를 계속 위 아래로 계속 보시다가  토스 앱 있냐고 물어보시더라
나는 있어서  있다고 하니 내 정보에 들어가서  확인하고 들어보냄 
그 이후로 머리 자르고  자기관리에 더 신경쓰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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