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깊은 만큼 사실 기념하고 기억해야 할 일이 매우 많아 사람들이 오히려 무감각해지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5월의 뜻깊은 날인 것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나 의미있는 날을 되새기는 것을 자연스럽고 평소에도 전달되게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독일은 나치 희생자의 이름을 길가에 세겨 놓는 식으로 늘 상기시킨다고 하던데....
우리 나라도 그런 것을 본받으면 좀 어떨가 싶기도 합니다.
물론 어느정도는 이미 시행하고 있지만요. 아직 구석구석까지는 아니니....
독일은 나치 희생자의 이름을 길가에 세겨 놓는 식으로 늘 상기시킨다고 하던데....
우리 나라도 그런 것을 본받으면 좀 어떨가 싶기도 합니다.
물론 어느정도는 이미 시행하고 있지만요. 아직 구석구석까지는 아니니....
말씀 듣고보니 그 동안 너무 숨기는데 급급했던 것은 아니었나하는 생각도 듭니다. 공론하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점이 새삼 와닿네요. 꺼내놓고 드러내고 전시하며 자연스럽게 인지하는 것이 정말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좋은 내용 감사해요!
말씀 듣고보니 그 동안 너무 숨기는데 급급했던 것은 아니었나하는 생각도 듭니다. 공론하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점이 새삼 와닿네요. 꺼내놓고 드러내고 전시하며 자연스럽게 인지하는 것이 정말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좋은 내용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