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domwife
Freedomwife · 자유부인이 되고 싶은 이루다온남매맘
2022/07/14
저는 자유표현이라 생각하는데 제가 화장을 잘 못해서 매일 쌩얼이에요
물론 표현에도 서투른편이고 나 자신에게 자신감이 없어요.
나름 처녀때는 화장도 하고 다니고 나름 소소하게 꾸미고 다녔는데
엄마도 여자라 예쁘게 꾸미고 싶은데 이몸뚱아리에 얼굴을 꾸며서 뭐하나
이런생각이 자꾸들어 항상 제자리네요~
뭔가 저에대한 전환점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저에게 화장이란 억눌림이 아닌 자유이지만 아직 선뜻하지 못하는 존재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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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자유를 얻어 자유부인이 되고 싶은 이루다온남매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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