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4/28
제 마음도 파란나라네요. ㅠ 
친구가 어제 그러더라고요. 주식을 몰랐던 때로 돌아가고싶다고요. ㅎ
나뿐 아니라 다수가 힘든 시기네요.
멀리서 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비극인 것이 주식시장인 것 같아요. 
겨울이 지나면 봄비가 오고 비가 그치면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듯 지나고 보면 성장하는 시기 였다고 기억하는 날이 오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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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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