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하는 현쌤
성장하는 현쌤 · 카르페디엠.
2022/05/24
가난한 청년 시절을 보냈었기에 공감합니다...돈이 없다는 이유로 많은 것을 포기했던 그 시절, 지나고 나니 그래도 많이 그립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현재에 충실하며 감사하며 지내는 두 딸 엄마입니다 매일 삶을 소소하게 나누며 마음을 다지고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63
팔로워 37
팔로잉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