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이엄마
똘이엄마 · 글쓰기로 마음을 다스려보려합니다.
2022/04/24
오늘 날씨 너무 좋았죠.
저도 사실 오늘 운동을 계획 했었으나.. ㅠ
또 미루고 말았네요..^^
빨래하고 청소하고 밥도 좀 먹고 컴퓨터 앞에 앉아 시간 보내다보니
주말도 벌써 끝나가고 있네용..
그러고 보니 라디오 들은 지도 상당히 오래 된 것 같아요.
예전에는 참 많이도 들었었는데 갑자기 추억 돋아요! ㅎㅎ
날씨가 부쩍 더워졌고, 곧 여름이 올 것만 같습니다~
내일은 비 소식이 있어 혹시 모르니 우산 챙겨 다니세요~
새로운 한 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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