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6/29
요즘 뜨겁게 뉴스에서 속보로 전해지는 너무 안타까운 사연인거 같아요. 혼자 남겨질 아이가 걱정되어 함께라는 걸 부모는 택했겠지만 아이가 제일 안타까운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아이에겐 얼마나 설레였을 가족 여행이었겠어요? 아무것도 모른채 손길에 이끌려 먼길을 떠나며 행복해 했을까요? 더이상 이렇게 가슴 아픈 일이 생기길 않길 바래봅니다.부디 하늘에선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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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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