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6
저는 하루에 저만의 시간을 알뜰하게 사용 하고 싶어서, 나름대로 잠을 줄어가며 얼룩소와 운동을 번갈가며 열심히 살고 있는 백수 입니다. 백수 생활 1년째 생활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시간 개념이 바뀌더라구요. 자연스럽게 9시에 일어나 노트북 저원 키고 얼룩소 접속 하고서 커피 준비 하죠, 커피 없을 땐 소주로 대처 하져 ㅋㅋㅋ
아무쪼록 오후 되면 자연스럽게 유산소 운동 하면서 힐링 하죠 날씨 않을 때는 그저 집에 있으면서 얼룩소 하며 먹방 보며 지내고 있어요.
아무쪼록 오후 되면 자연스럽게 유산소 운동 하면서 힐링 하죠 날씨 않을 때는 그저 집에 있으면서 얼룩소 하며 먹방 보며 지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