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위기가 현실로 다가오고있네요.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되는 것인데 정말 어렵습니다.
표면적으로 나타난 전쟁이라고 보지만 이면에는 많은 것이 연결되어 있어 정말 힘든 세상이라고 보입니다. 우리가 발전만 하다가 기후의 위기를 만들어 가고 여기에 식량까지 문제를 일으키니  결국 사람이 만들어 가고 여기에 사람이 힘들고 나중에는 사람이 없어지는 세상이 도래할 수 있다고 봐요. 우리생활에서 기후에 대한 말은 남이 아니라 내가 무엇을 할 것인가를 알고 여기에 같이 조그만 것 부터 행동하는 것이 좋다고 봐요. 국경을 넘은 식량위기도 여기에 연결 되어있으니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