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
성희 · 궁금해서 찾아오는 얼룩소
2021/11/04
자차로 출퇴근하는데요 아침에 얼굴 체크하느라 룸밀러를 펼치면 왠 썩은얼굴이 있어요 
출근하기 너무싫은게 느껴져요 앞차 백밀러로 내얼굴이 보일까 마스크를 올려쓴답니다. 퇴근할때도 마음은 행복한데 얼굴은 왜 그대로 일까 생각해보니 어떤생각을 계속 하니까 그런것같아요 그생각이 행복한 생각이라면 미묘한 미소를 짖기도 하겠죠?  요즘은 마스크속에 모두 감춰놓고 살고있어서 다른분들은 어떤표정들일까 궁금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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