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고민.....돈 과 사랑2탄

텅텅빈 지갑을 보며
멋쩍은 웃음만을 그녀에게 보여줫더랬죠..
그랬더니 아뿔사
가까이와서는
선물이 맘에 들지 않냐고 물어보던군요
순간 저는 뒤로 물러났습니다
알바하고난뒤
 퀴퀴한 치킨기름 냄새가 온몸을 감싸고 있어서 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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