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보고 뼈맞으신 분? 풋쳐댓글 핸썹 ~

새해를 맞이해서 다이어트를 결심한 분들이 많을 거에요.
코로나 펜데믹과 추운 겨울로 인해,
이불 밖은 위험해를 실천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저는 7년 차 다이어터 입니다.
이 세상에는 어쩜 그리 맛있는 음식이  많은지
운동을 좋아해서 각종 스포츠를 경험해봤지만 그만큼 식사량도 많아서
꾸준히 근육 돼지 타이틀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건강이 악화되어서 식단을 같이 병행해서 다이어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맛있는 삼시세끼 식단은 저에게 엄청난 자존감 상승과 해내고야 만다는 힐링을 줍니다.
다만 삼시세끼  전부 요리를 하는 것은 여간 힘든 것이 아닙니다.

간단하지만 영양간식으로 먹을 수 있는
팽이버섯 밥, 스크램블, 샐러드, 닭가슴살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