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평범한(?) 40대 직장인의 얼룩소로 오게된 이유(프롤로그)
서 혹은 서장(주로 무협지나 판타지 소설에서 자주 인용되는 글의 첫 머리말을 뜻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여러분들과 같이 평범한 40대 직장인입니다.(아내와 딸하나 포함된 가족의 구성원이기도 합니다.)
저는 여기 얼룩소라는 곳에 오게된 제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짧은 에피소드 일수도 있고 긴 서사시(너무 장황한듯..)가 될수도 있습니다.
제 글을 얼마나 많은 사람이 볼 수 있을지 모르나(1명도 없을수도 있겠죠 ㅜ.ㅜ)
제가 블로그는 커녕 일기나 다이어리도 안 써본 사람이라 맞춤법은 물론이고 띄어쓰기 등
많이 틀릴수도 있으니 미리 양해 구합니다.
제가 여기 오게된 가장 큰 계기 혹은 이유는 어찌보면 엉뚱하게도 코로나 펜데믹 때문입니다.
과연 평범한 직장인이 글쓰기 라고는 회의록이나 업무보고서만 작성하던 그런 사람이...
저는 여러분들과 같이 평범한 40대 직장인입니다.(아내와 딸하나 포함된 가족의 구성원이기도 합니다.)
저는 여기 얼룩소라는 곳에 오게된 제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짧은 에피소드 일수도 있고 긴 서사시(너무 장황한듯..)가 될수도 있습니다.
제 글을 얼마나 많은 사람이 볼 수 있을지 모르나(1명도 없을수도 있겠죠 ㅜ.ㅜ)
제가 블로그는 커녕 일기나 다이어리도 안 써본 사람이라 맞춤법은 물론이고 띄어쓰기 등
많이 틀릴수도 있으니 미리 양해 구합니다.
제가 여기 오게된 가장 큰 계기 혹은 이유는 어찌보면 엉뚱하게도 코로나 펜데믹 때문입니다.
과연 평범한 직장인이 글쓰기 라고는 회의록이나 업무보고서만 작성하던 그런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