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8/16
안녕하세요~
얼룩소에 가입한지 오늘이 5개월 입니다.
저는 다른곳 어디에도 한번도 글을 쓴적도 댓글을 단적도 없는 사람 입니다.
여기 얼룩소에 와서 느낀점이 악플이 없어서 너무 좋습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여러님들도 이점에 계속 머물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소통 하면서 포인트 지급 되는곳 ~~
깨비님의 앞으로의 얼룩소 활동을 응원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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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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