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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reative911 · 저는 뇌가 불편한 정상인입니다.
2022/09/06
안녕하세요~

혼자 계실적의 습관이실지 결혼하고 나서 몸에 베인 것인지 모르겠지만 루틴이 되어버린 작업들에 몸이 기민반응을 보이시는 것 같으네요. 때로는 쉴 수 있다는 것을. 특히나 몸 컴디션이 좋지 못할때는 더욱더 챙겨서 쉬어줘야함을 머리가 인식하는 것을 거부 하는 것 같아 보이세요.  모쪼록 쉼 이라는 것을 일상의 켠켠에 끼어넣으시어보심이 어떠실까 생각해봅니다. 쉼도 삶의 일부여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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