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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할 땐, 한숨 돌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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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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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때 보단 마음의 때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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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때 보단 마음의 때 부터..
마음의 때가 계속 짓누르고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가정주부 일을 계속 해 와서 습관이 된 것도 있고...
그간 맘 속에 하나씩 하나씩 쌓인 이물질이 커져서
감당이 힘들고 매일 매일 루틴에 시달리는게 아닐지요..
조금 여유를 가지고 강박 관념을 지울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나가서 차라도 한잔하시고..좀 걷기도하시고 등등..
속의 이물질을 제거 하시면 좀 낫지 않을까 합니다.
외상은 시간이 지나면 낫지만,
내상은 노력이 없으면 잘 낫지가 않더라구요^^
오늘도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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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지 못하는 것도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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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집안에 쌓인 먼지, 화장실의 물 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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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얼룩커
·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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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얼룩커
·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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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것도 필요할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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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것도 필요할꺼 같아요
집안일이 진짜 티가 잘 나는거 같아요 조금만 안해도 ..
근데 쉴때는 진짜 푹 쉬어야 해요 ..
억지로 하면 더 탈나니 ㅋ 쉬어 가는 습관도 가져봐요 우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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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걸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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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먼저 챙기는 연습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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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할 땐, 한숨 돌리는 거야.
최고의 콘텐츠를 찾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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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이 풀렸어요. 답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하야니님 다른 글로 답변드렸습니다^^
흔한동네 아저씨님
비슷하시다는데 왜 이리 위로가 될까요^^
다들 그렇다 비슷하게 산다는 말이 저는 듣고 싶었나봅니다.
감사해요 ^^
미혜님! 궁금한 것이 하나 있어서 댓글에 올립니다. 얼룩소에 올린 나의 글이 네이버를 검색하니 나의 모든 글이 아니고, 우리의 얼룩커들의 글들이 많이 보이네요. 원래 그런 것인가요? 오늘 처음 봤는데 좀 놀랐어요. 다들 알고 있었던 일일까요?
사람은 모두 비슷한가 봅니다.
저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 뭔가 놓친 것 처럼 불안한 생각이 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꼼꼼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그런다고 합니다.
본인은 불안하고 불편하지만,
그런 사람들이 일을 꼼꼼하고 잘 처리하기 때문에 사회에는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우리는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성격을 가진 사람입니다.
제갈님, 콩사탕나무님, 루시아님, 북매니악님, 달소님, 올리브트리, 편하요리연구가님, 안망치님, 마암71님.
닉네임을 다 적고 보니 참 많은 분들이 절 위해 댓글로 위해주신 것 같아... 넘 감사해요.
네.. 또 내려 놓으란 말을 들을 걸 알면서도 느끼는 그대로를 이곳에 털어 놓고 싶었어요.
네^^;;
노력해야죠.. 많이 덜해졌지만...더 내려 놓을 노력을 하겠습니다.
물론, 절 위해서요^^
안. 망치님. 연하일휘님의 글... 왜 추천하셨는지 알겠습니다.ㅜㅡㅠ 감사해요.
미혜님 성격은 완벽주의자인것 같습니다
잭님말대로 내려놓는 연습이 필요 해요
내몸이 아플땐 남편 또한 싫어해요 귀찮아하더라구요
그러니 내스스로가 챙길수밖에 없어요
잠시 아플땐 쉬어가세요^^
온니 가사일과 아이만 케어만 하더라도 한창 피곤할만한 시기라 보이는데요...거기에 일도 하고 그외 글도 쓰시는....청소는 일주 2~3회정도 하기 이런식으로 정하고 그냥 자연스럽게 바라보기 하셔도 된다고 리셋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누가 온다고 하면 그때 좀 더 치웁니다 ^^;; 선택하셔도 되세요. 청소 바로 안하기 또는 일주 몇회등등
스스로 만족감을 그부분 내려놓시면 좋을듯해요🙏
미혜님! 결코 평범하지 않아요. 미혜님은 지혜롭고 비범하지요. 그래서 자신의 현재 상황을 글로 잘 표현하고 있잖아요. 힘들면 그냥 편하게 쉬세요. 먼지와 물 때도 그냥 바라보고...그러다가 다시 하면 되잖아요.
현대인이 자주 느끼는 강박관념이죠. 저도 있어요. 부지런한 사람들은 뭔가 쉬거나 가만히 있으면 게으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가끔은 멍 때리세요. 게으르다는 착각이 우릴 피곤하게 합니다.
뭔가 일을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분도 있어요.내려놓는 연습이 필요한~
쫓기지 말아요!! 저도 너무 공감이 가고 니맘이 내맘(?) 같지만 ㅎㅎ
다 나으면 그때 하면 되요!! ^^
아무도 쫓지 않는데 가끔 스스로 나를 쫓아 못살게 군다는 생각을 해요.
아플땐 그냥 아프자고요!!^_^
얼른 나으세요! ❤️
미혜님! 결코 평범하지 않아요. 미혜님은 지혜롭고 비범하지요. 그래서 자신의 현재 상황을 글로 잘 표현하고 있잖아요. 힘들면 그냥 편하게 쉬세요. 먼지와 물 때도 그냥 바라보고...그러다가 다시 하면 되잖아요.
비슷한 상황에, 더 지저분하고 집안일을 싫어하는 즤집은 지금 폭탄맞은 지경입니다. 대략 1달 정도 일만 잡고 했더니만. ㅎㅎㅎ 쓰면서 눙물이 ㅜㅜ
제갈님, 콩사탕나무님, 루시아님, 북매니악님, 달소님, 올리브트리, 편하요리연구가님, 안망치님, 마암71님.
닉네임을 다 적고 보니 참 많은 분들이 절 위해 댓글로 위해주신 것 같아... 넘 감사해요.
네.. 또 내려 놓으란 말을 들을 걸 알면서도 느끼는 그대로를 이곳에 털어 놓고 싶었어요.
네^^;;
노력해야죠.. 많이 덜해졌지만...더 내려 놓을 노력을 하겠습니다.
물론, 절 위해서요^^
안. 망치님. 연하일휘님의 글... 왜 추천하셨는지 알겠습니다.ㅜㅡㅠ 감사해요.
온니 가사일과 아이만 케어만 하더라도 한창 피곤할만한 시기라 보이는데요...거기에 일도 하고 그외 글도 쓰시는....청소는 일주 2~3회정도 하기 이런식으로 정하고 그냥 자연스럽게 바라보기 하셔도 된다고 리셋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누가 온다고 하면 그때 좀 더 치웁니다 ^^;; 선택하셔도 되세요. 청소 바로 안하기 또는 일주 몇회등등
스스로 만족감을 그부분 내려놓시면 좋을듯해요🙏
현대인이 자주 느끼는 강박관념이죠. 저도 있어요. 부지런한 사람들은 뭔가 쉬거나 가만히 있으면 게으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가끔은 멍 때리세요. 게으르다는 착각이 우릴 피곤하게 합니다.
미혜님 성격은 완벽주의자인것 같습니다
잭님말대로 내려놓는 연습이 필요 해요
내몸이 아플땐 남편 또한 싫어해요 귀찮아하더라구요
그러니 내스스로가 챙길수밖에 없어요
잠시 아플땐 쉬어가세요^^
의문이 풀렸어요. 답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하야니님 다른 글로 답변드렸습니다^^